「제9회 디스플레이의 날」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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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디스플레이의 날」기념식 개최
산업부 장관, 산업계와 첫 만남 및 혁신성장을 위한 본격 행보

10(Wed), Oct, 2018




10. 1(월), 서울 제이더블류(JW) 메리어트호텔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이동훈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회장(삼성디스플레이 대표), 신성태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이 개최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디스플레이의 날」은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이 연 100억 달러를 돌파한 2006년 10월을 기념하여 제정된 후, 2010년부터 해마다 기념식이 개최했다.


기념식은 경쟁국의 추격과 패널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업계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올해 최초로 수출 100억 달러 달성이 예상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분야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로 의미가 깊다.

 

   * OLED 수출(억 달러): 55(’15) → 69(’16) → 92(’17) → 62(’18.8월 현재)

 

특히 지난달 21일 취임한 성 장관은 실물경제 주무부처의 장관으로 산업계와 첫 만남으로써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을 위한 정책적 의지를 표명하는 동시에,장관 취임사에서 밝힌 ‘주력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개시했다는 평가다.


성 장관은 축사를 통해 액정표시장치(LC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거쳐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로 진화하는 우리 디스플레이 산업은 기존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기술, 제품, 서비스를 찾아 산업을 고도화한 혁신성장의 모범사례라 말했다.


업계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산업이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통해 경쟁자가 더 이상 추격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의 절대적 우위를 갖는 초격차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액정표시장치(LC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이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발굴과 육성, 국제 수준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부품기업 육성,신시장 창출 기반 마련, 투자 활성화를 위한 애로해소와 제도개선 등 세계 1위를 지속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민간이 혁신을 주도하도록 견인하고, 정부는 지원의 중심축(Support tower)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디스플레이 산업 유공자 39명에 대한 포상을 했다.

 

    * 정부 포상(총20점) : 대통령표창(1), 국무총리표창(2),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11),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6)



세계 최초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개발하고 중소기업과 유기발광다이오드 부품을 공동 개발한 엘지(LG)디스플레이 김범식 상무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세계 최초 노치(Notch)형 휘는 유기발광다이오드(Flexible OLED)를 개발한 삼성디스플레이 이주형 상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듈장비를 국산화한 시스템알앤디 도현만 대표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11명, 장관상 6명 및 민간 포상으로 특별공로상‧협회장상‧학회장상 등 19명에 대한 수상이 이루어졌다.


 ‘디스플레이가 바꿀 미래의 삶’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2018 디스플레이 챌린지 공모전」에는 많은 중소․벤처기업 및 대학생의 참여가 이루어져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가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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