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2018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서 폭력예방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왼쪽)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오른쪽)이미선 GKL아카데미원장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가 27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2018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서 ‘2018년 아동·여성폭력방지 유공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아동·여성폭력방지 유공 포상’은 공공부분에서 폭력예방교육을 추진한 우수기관뿐만 아니라, 예방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2년 이상의 해당 분야 공적이 있어야 한다.
서류심사와 현장 점검, 사전심사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 등 총 4단계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대통령 표창 1, 국무총리 표창 2, 장관표창 60 등 63개 기관 및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KL은 ▲성희롱 방지 위한 상시 운영체계의 구축 및 전문화 ▲폭력예방교육의 체계적 운영 ▲폭력예방교육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 ▲4대 폭력예방 모바일(온라인) 교육과정 자체개발 ▲외부기관 대상 모바일(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외부기관 대상 모바일 교육 플랫폼은 카지노 종사자 대상 온라인 교육을 위한 것으로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와 협력하여 구축했다. 4대 폭력 예방 교육 모바일 학습뿐만 아니라 카지노업과 관련된 다양한 온라인 학습이 가능하다. 현재 시범운영을 마치고 제주지역 카지노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영중이며, 2019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태열 사장은 “GKL은 공기업으로서 4개 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오늘 수상을 계기로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