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임직원, 사옥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기업시민’ 역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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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임직원, 사옥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기업시민’ 역할 앞장
새로운 경영이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에 걸맞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05(Wed), Dec, 2018





포스코 임직원들이 지난 1일 회사 사옥 주변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기업시민 역할을 수행했다. ‘내 직장 주변부터 깨끗하게, 청결하게 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포스코 임직원과 지역 주민, 강남구자원봉사센터 학생 총 60여 명이 함께 했다.


봉사자들은 이날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주변의 상가와 도로변의 휴지, 담배꽁초, 하수구에 쌓여 있던 각종 오물을 수거했다. 길거리에 버려진 플라스틱 컵과 전단지부터, 눈에 잘 띄지 않는 화단과 골목 구석까지 손이 닿을 수 있는 모든 곳을 꼼꼼히 청소한 결과, 3시간 만에 20여 포대에 달하는 쓰레기를 모았다.




▲ 12월 1일 포스코 직원들이 포스코센터 주변의 하수구를 정리하고 있다.




이어 포스코센터 뒤편 상가 앞 인도 100여 미터를 빗자루로 쓸고 깨끗하게 물청소했다. 이 상가는 포스코센터와 매우 가까이 위치해 포스코 직원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다. 임직원들은 “평소 습관처럼 지나다니기만 했던 골목을 내 손으로 직접 청소하니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감회를 전했다.


특히 이번에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옥 주변 경관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치4동 장현민 행정팀장도 “포스코가 주변 상가 앞 도로와 사옥 주변 환경정화에 나선 것이 관내 기업에도 많이 확산되었으면 좋겠다. 포스코가 펼치는 봉사활동에서 대치4동 주민들도 언제든지 참여하여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 12월 1일 포스코 직원들이 포스코센터 주변 상가 거리를 물청소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최근 사내 방송을 통해 기업시민 포스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며, “포스코가 그동안 ‘국민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면 앞으로는 이익을 창출하는 경제 주체의 역할을 넘어서 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갈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포스코는 회사의 새로운 경영이념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에 걸맞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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