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MICE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18 서울 MICE 위크’가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서울 MICE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세계 3위 글로벌 MICE 도시인 서울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서울시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본 행사에서는 국내외 MICE 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서울 MICE 포럼, 서울 MICE 얼라이언스 연례회의, 미래 인재의 날, 유치개최지원 설명·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업계 및 MICE 주최자 교육을 통해 서울 MICE의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 또한 MICE 업계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B2B 비즈니스 상담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MICE 위크의 메인 행사인 ‘서울 MICE 포럼’은 국내외 MICE 관계자 300여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주요 내용은 서울 미래 MICE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마케팅 전략 논의, 최신 MICE 산업 트렌드 및 전망 소개, 글로벌 MICE 유치, MICE 산업의 질적 성장 등에 대한 토론 등이다. 세션에서는 해외 우수사례에 따른 서울 MICE 발전 방안, MICE산업의 경쟁력 확보 등의 내용을 다룬다.
‘유치개최지원 설명회 및 학·협회 교육세션’도 함께 열린다.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코엑스의 국제회의 유치·개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학·협회 교육세션을 통해 국제행사 개최를 통한 학·협회 성장비전을 공유한다.
서울 국제회의 개최 및 유치 예정인 학·협회, 단체 관계자, SMA 회원사 등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2일 저녁에는 SMA 회원사의 축제인 ‘서울 MICE 얼라이언스 연례회의’가 개최된다. SMA 회원사 3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에서는 올해 행사를 개최하거나 유치에 성공한 기관 중 우수 사례를 대상으로 시장표창을 진행하며, 또한 연간 활동 실적이 우수한 SMA 회원사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그리고 연간 활동실적 보고 및 향후 추진방향 발표, 신규 SMA 회원사 소개 등 업계 간 네트워킹이 이뤄질 예정이다.
MICE 인재 양성을 위한 ‘2018 서울 MICE 위크 미래인재의 날’은 2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MICE 전공 고등학생, 대학(원)생, 일반시민 등 100여명이 참가한다.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JAM Live’를 응용한 "JAM MICE" 퀴즈 경연대회, 유명 연사 초청 강연, 서울 MICE 미래인재 해단식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