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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가운데)이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일일 점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11월 15일 서울, 인천, 부산 3개 지역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동시에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진행했다.
동국제강은 지난 10월 7일부터 3주 동안 서울 본사를 포함한 4개 사업장과 2개 계열사(DK유엔씨, 인터지스)에게서 약 8천1백여점의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했다.
동국제강 서울 본사, 인천공장, 부산공장, 신평공장 임직원 총 30여명은 각 사업장 인근의 아름다운가게 매장(서울 안국점, 인천 동인천점, 부산 해운대점)에서 일일 점원으로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과 나눔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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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오른쪽 첫번째)과 김연극 사장(왼쪽 첫번째)이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이사장(가운데)에게 난치성 환아 의료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국제강은 희귀난치성 환아에게 346만7천원의 의료지원금을 전달했다.
의료지원금은 동국제강 임직원들이 제출한 물품의 사내 경매 판매금과 지난 5월 철강 마라톤 대회에서 진행한 ‘착한 걸음 캠페인’의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해 봉사활동을 함께 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아름다운가게 측의 바른 운영과 동국제강그룹 임직원들의 마음이 모여 13년간 귀한 인연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동국제강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아름다운가게와의 동행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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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가운데)이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일일 점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동국제강의 대표적인 나눔활동인 ‘동국제강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는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동국제강은 이와 같은 나눔활동을 통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과 봉사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