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박현호 이사(LSCI법인장)에게 기념액자.JPG)
<1월 6일, 구자열 LS그룹 회장(左)이 신규 임원이 된 LS전선 박현호 이사(LSCI법인장)에게 책을 선물하고 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1월 6일, LS용산타워에서 올해 승진한 신임 임원 14명과 만찬을 갖고, 축하와 함께 신규 임원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 당부의 말을 전했다.
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승진한 신임 임원들의 면면을 보니 그 동안 그룹에 심어왔던 글로벌 경영, 글로벌 인재의 씨앗이 조금씩 그 결실을 맺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하다"며, "LS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글로벌 시장에 있고, 여기 있는 신임 임원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열쇠를 앞장서 찾아내는 모험가적 리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올해 LS그룹에서 승진한 신규 임원들 중에는 LS전선의 인도 법인장, 해저 글로벌 영업부문장, E1의 해외영업부문장, 트레이딩 부문장 등 각 회사에서 해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인사들이 많은 편이다.
또한 구 회장 2020년 신년사에서도 올해 달성해야 할 핵심 목표 중 첫 번째로, “글로벌 사업의 조직과 인력을 철저히 현지화하고 해외 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일 것”을 당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