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차원의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동반성장, 저출산 해법 Role Model 제시, 바다 숲 조성, 청년 취·창업 지원, 벤처 플랫폼 구축, 글로벌 모범시민 등 6대 대표사업을 통해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 4월 <2019 기업시민 보고서>를 통해 "기업시민이란 ‘기업이 경제 활동의 주체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현대사회 시민처럼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라며,
"포스코는 일상과 업무에서 기업시민을 실천함으로써 체질화하고 이를 포스코 고유의 문화로 승화시켜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으로 발전해 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비즈니스 파트너와 윈윈하는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산업 내 건전한 거래문화를 정착시켜 나아가고 있으며, 글로벌 스탠더드에 걸맞은 기업시민 포스코 직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회가 직면한 문제(UN SDGs) 해결에 동참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생가치를 확산시켜 나아가고있다.
2019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선정
- 9월 8일, 동반성장위원회 발표…철강업계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 받아
- 동반성장 브랜드 『Change Up Together』아래 포스코 고유의 7대 대표 프로그램 운영
- 지난 6월 현대제철과 1000억원 규모 '철강상생협력펀드'도 신설...중소중견 철강기업에 실질적 보탬
포스코는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에서 발표하는‘2019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
동반성장위원회는 8일 제63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확정 공표했다.
포스코는 고유의 동반성장 7대 대표 프로그램*을 그룹사에도 전파하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철강업계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포스코가 유일하다.
* 포스코 동반성장 7대 대표 프로그램
△ 개방형 소싱(e-Catalog) △제값 제때 주기 △성과공유제(Benefit Sharing)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혁신성장지원단 △포유드림 잡매칭 △기업시민 프렌즈
동반성장지수는 대ㆍ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여 계량화한 지표로서, 2011년부터 동반위가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① 동반위의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② 공정위(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합산하여 동반성장지수를 산정하고 있으며 평가대상 기업은 국내 매출액 상위 기업 중 사회적 관심이 높고, 평가에 따라 파급효과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2019 동반성장지수’공표대상은 193개사다.
첫해부터 평가대상에 속했던 포스코는 이미 지난 2005년부터 동반성장 전담조직을 꾸려 중소기업과 함께 윈윈하고, 경제적·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건전한 산업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최근에는『Change Up Together』라는 동반성장 브랜드를 정립하고 7대 대표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33개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동반성장 활동 대상을 1차 공급사, 협력사, 고객사는 물론이고 2차 공급사와 미거래사까지 포함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업계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올해 6월 현대제철과 함께 1,000억원 규모의 ‘철강상생협력펀드’를 조성했다.
시중 대비 1.05%p 낮은 대출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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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껀터(Can Tho)시 스틸브릿지 준공>
베트남 스틸브릿지로 공생가치 창출
- 사전 제작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 교량기술 적용…시공성과 품질 둘다 갖춰
-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 및 한국과 베트남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 기대
포스코는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베트남 껀터(Can Tho)시 카이랑(Cai Rang) 지역의 마을 주민들을 위해 스틸브릿지를 준공했다.
9월 17일에 열린 베트남 스틸브릿지 준공식에는 포스코베트남 윤훈 대표법인장과 응우옌 티 쭉 린 카이랑 인민위원회 부의장, 박선종 기아대책 베트남 지부장 등 코로나19를 고려해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이번 스틸브릿지 준공은 2016년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떤딴현, 2017년 미얀마 여와마을에 이어 세번째이다.
이번에 준공한 스틸브릿지는 폭 4.5미터, 길이 18미터로, 필요한 부재를 현지 공장에서 제작 후 건설현장으로 운송, 조립, 설치하는 조립식 모듈러 교량기술을 적용했다.
포스코와 호치민 교통당국이 베트남 설계기준에 맞춰 모듈러 소교량 모델을 공동개발하였으며, 현장 여건이 좋지 못해 중장비 반입이 어려운 곳에서 신속한 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상판, 거더(Girder, 교량 상판을 지지하는 가로 구조물) 등 교량 주요 부재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기 때문에 품질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포스코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껀터(Can Tho)시와 지속 협력해 낙후지역을 중심으로 안전한 주거지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한편 철강제품의 판로를 개척하는 등 공생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코는 2009년부터 해외사업장이 위치한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에서 포스코그룹의 철강 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주택이나 다리, 복지시설 등을 만들어주는 포스코 스틸빌리지 사업을 지속 전개해왔다.
베트남에서도 2014년부터 3년간 저소득 가정을 위해 주택 104세대 , 스틸놀이터, 스틸브릿지 등으로 구성된 스틸빌리지를 조성해 2018년 유엔(UN)에서 인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우수사례로 등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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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껀터(Can Tho)시 스틸브릿지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