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한건설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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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한건설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7월 9일, LH 김현준 사장 및 대한건설협회 김상수 회장 등 참석

09(Fri), Jul, 2021




<LH는 7월 9일(금)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 등과 함께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현준 LH 사장(사진 왼쪽)과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는 7월 9일(금)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김현준 사장과 대한건설협회 김상수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는 건설업계 애로사항 공유와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경기 회복 등에 기여하기 위해 ‘18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다.





‘21년 간담회 논의사항


이번 간담회에서 대한건설협회는 △간접노무비율 현실화, △건축공사 기술자 배치기준 완화, △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최소화, △공동주택용지 공급 시 경쟁공급 방식 도입 최소화, △ 표준건축비 현실화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LH는 “품질과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건설업계의 건의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LH 자체적으로 개선하거나 정부 등과 적극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적정 간접노무비 산정, △중소업체 보호를 위한 공동주택용지 추첨제 일정비율 유지, △‘16년 이후 동결된 표준건축비 현실화 국토교통부 건의 등을 실시할 것임을 밝혔다.






<김현준 LH 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사진 왼쪽 다섯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간담회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향후 계획


김상수 대한건설협회장은 “건설 참여자 모두의 상생과 안전, 품질 확보를 위해 적정 공사비 지급 등 건설업계가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해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김현준 LH 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가중된 건설업계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제도개선 등을 통해 건의사항을 수용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건설협회의 건의내용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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